14일부터 과천 청사앞 노동부 규탄집회를 시작으로 산안법 개악안 폐기농성을 진행해온 민주노총과 본조 그리고 각 연맹은 12월21일 민주노총 노안위 회의를 농성을 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노동부가 사실상 입법안에 대해 철회를 시사하는 이야기를 하였고,<br> -민주노총에 보낸 공문을 통해 현장여론 수렴과 공유 절차를 거쳐 실시여부를 결정하게다고 함,<br> -여러차례 노동부 면담을 통해 철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