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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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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서류
등록번호 KMWUi19596  
제목 [결과] 5-7차 선전담당자회의결과와 자료 
원제목   소장처 전국금속노동조합 자료실 
생산/발행처 전국금속노동조합 금속노조   생산발행일자 2008-01-07 
작성/저자 금속노조  출판사  
기증(위탁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형태 본조  형태명칭 회의-공문 
기록물철 KMWUf957 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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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금속노조 5기 7차 본조-지부 선전담당자 회의결과

● 일시 : 2007년 12월 26일 오후 2시 ~ 오후 8시<br> ● 장소 : 대전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회의실<br> ● 참석 : 한태호 경기지부 교선부장, 최민석 경주지부 선전부장, 권오산 광주전남지부 교선부장, 최윤정 울산지부 선전부장, 박수경 전북지부 교선부장, 최형길 쌍용차지부 교선실장, 한승천 쌍용차지부 교육부장, 본조 안정환 선전홍보실장, 김성열 선전국장, 이복규 선전부장, 신동준 편집부장, 정형숙 편집국장. 총 12명

보고 1. 전차 회의결과 &#8680; 회의자료 참조

보고 2. 2007년 11~12월 본조 사업보고 &#8680; 회의자료 참조

보고 3. 2007년 11~12월 지부 사업보고<br> &#8226;경기지부 : 13일 지부 교선담당자회의 실시함. <br> &#8226;경주지부 : 1월 9일 지부 선전담당자회의 예정. <br> &#8226;쌍용차지부 : 특이사항 없음. <br> &#8226;울산지부 : 매월 선전담당자회의 실시 중. 지부 소식지 발행. 하이비트 투쟁관련해서 1월 격주로 5회 선전물. 선전학교(지부). 지역신문 아직 진행하지 못함 장기적 과제.

보고 4. 기타보고 &#8680; 없음.

안건 1. 11~12월 선전사업평가

1-1. 일상사업 점검

가. 정기 발행 매체

① 금속노동자신문 83~85 &#8680; 없음

② 금속통신 (주간) &#8680; 12월 대선기간 기획선전으로

③ 금속노동뉴스 (격주간) &#8680; 없음

나. 일상 활동 <br> ① 홈페이지 활용 &#8680; 1월 개편 전에 사무처와 교선담당자가 먼저 점검키로 함. <br> &#8228;추천 사이트 링크가 잘 안 된다. ⇒ 진보넷에 사람이 없고, 곧 개편할 예정이다.

② 언론 사업 &#8680; 없음

1-2. 12월 대통령 선거투쟁관련 사업 평가 토론<br> &#8228;선전물, 신문, 배포 부수 조정 필요. <br> &#8228;기업지부 신문 배포가 10%정도에 머무는 게 문제다. ⇒ 이번 기업지부 실사를 통해서 확인. 대책을 강구해야 됨. <br> &#8228;대선홍보물 관련해서 지부 운영위에서 얘기가 많았다. 홍보물이 많아서 누적된다. 스티커 내용과 관련해서 얘기가 있었다. 메시지가 정확하지 않았다. <br> &#8228;이번 대선 때 선전물홍수였다. ⇒ 1월 중순부터는 배포체계 배포망에 대한 변화가 있을 것. <br> &#8228;집중 선전이 12~13일 아니었는가? ⇒ 금속노동자신문을 대선특별판을 만들기로 함에 따라 발행일과 겹쳐서 조정을 함. (* 회의에서 한 답변을 수정함.)

안건 2. 2007 겨울 금속선전학교 평가 건 &#8680; 원안 통과 <br> &#8228;참가자의 호응은 좋은 데 중요성에 대한 배치안배가 맞지 않았다. 2일차 것을 첫날에 하는 게 좋았겠다. 또한 대선관련해서 기사쓰기는 주제 선정이 맞지 않는다. <br> &#8228;중급선전학교(안)에 대한 계획을 미리 준비하고 공지했으면 좋겠다. <br> &#8228;UCC제작이 호응이 좋았다. 사진 찍기 실습까지 있었으면... 짧았다. <br> &#8228;한국노총 교육원에 대한 사전 답사가 없었던 문제다. <br> &#8228;11월말~12월까지 노안, 교육, 선전 등 교육이 많았는데, 각급회의 안배를 잘했으면 한다. 각 지회, 사업장에서 버거웠다.

안건 3. 2008년 정세와 선전사업계획 검토 건 &#8680; 원안 통과 <br> &#8228;15만 금속노조를 대외적으로 소개하는 리플릿 제작을 할 때 대상을 분명히 하고, 그에 맞는 선전물 형태를 고민해서 제작해야 한다. <br> &#8228;매트로 선전을 할 경우 금속노조 중앙교섭 전에 실시하는 게 좋은 것 같다. <br> &#8228;TV광고 같은 것도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br> &#8228;돈을 내고 광고하는 것보다 TV에 많이 방송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자. <br> &#8228;전교조의 경우 손석희 시선집중 프로그램 뒤에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다. 이런 경우 대상 선정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효과적일 수 있다.

안건 4. 선전담당자회의 운영 개편 건 &#8680; 차기 회의로 이월 <br> &#8228;이 회의단위는 골간 결정단위도 아니다. 회의규정이 있는가? 선전사업 소통의 장이지 않은가. 그러면 더 의견을 많이 듣기 위해 넓힐 수 있지 않은가. <br> &#8228;선전담당자회의를 분기별로 1회로 하면 안 된다. 본조-기업지부는 더 관계가 소원해질 것이다. <br> &#8228;현장 순회하면서 얘기 듣는 것은 동의하나, 본조-지부 회의체계를 조정하는 것은 반대다. 지부회의 시 본조가 참관하거나 간담회를 하는 방안으로 고민했으면 한다. <br> &#8228;선전담당자회의는 분기별로 하는 것 좋다. 안이 중앙 중심적이다. <br> &#8228;3달에 한 번 회의하려면 굳이 지부 선전부장을 선임할 필요가 있는가. 중요하다고 해서 지부에서도 교육과 선전을 나눴다. 현장순회하면서 지회의견을 받아들인다고 하지만 이 안은 지부 담당자 역할이 없어지는 것이다. <br> &#8228;업무하중, 배포문제.. 이런 것 때문에 회의체계를 고치려고 하는가? 이해가 안 된다. <br> &#8228;선전물 배포가 문제라는데 대공장에 대한 것이다. 매주 3~4회 대공장 선전물 정리 없이 본조에서 기획선전물내고 주간 신문 내려 보내면 배포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다. <br> &#8228;격월로 본조-지부 선전담당자회의를 하고, 그 사이에 현장 순회를 하자. <br> &#8228;회의는 기존대로 하자. 필요하면 지역을 돌면서 간담회를 하자. <br> &#8228;매월 회의를 유지하면서 장소를 지역으로 하고, 회의할 때 그 지역 선전담당자를 참가시키자.

선전홍보실: 선전담당자회의를 변경하려는 것은 업무하중과 배포문제가 핵심이 아니라 조금 더 현장 속으로 들어가자는 이야기다. 현재 현장과 괴리된 선전의 문제가 상당히 누적되어 있는 상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전담당자회의를 변경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점 이해해 줬으면 한다. 오늘 제대로 이 안건을 다루기는 힘들 것 같다. 다음 회의에서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안건 5. 기타 <br> 5-1. 차기 회의 일정과 안건 &#8680; 2008년 1월 16일 본조 회의실 <br> &#8228;대부분 빠짐없이 회의에 참여토록 조직하며 이월된 안건 4를 다룬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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