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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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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WUi19631  
제목 [회의결과] 5-8차 본조-지부 선전담당자회의 
원제목   소장처 전국금속노동조합 자료실 
생산/발행처 전국금속노동조합 선전홍보   생산발행일자 2008-01-17 
작성/저자 선전홍보  출판사  
기증(위탁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형태 본조  형태명칭 회의-공문 
기록물철 KMWUf957 공개여부 공개 
아티클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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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5기 8차 본조-지부 선전담당자회의 결과

● 일시 : 2008년 1월 16일 오후 2시 ~ 오후 8시<br> ● 장소 : 금속노조 6층 회의실<br> ● 참석 : 한태호 경기지부 교선부장, 문상환 경남지부 교선부장, 최민석 경주지부 교선부장, 남수정 대구지부 교선부장, 최윤정 울산지부 선전부장, 조영미 인천지부 교선부장, 박수경 전북지부 교선부장, 김종봉 기아차지부 선전실장, 김윤복 GM대우차지부 교선실장, 조혜근 GM대우차지부 홍보부장, 본조 안정환 선전홍보실장, 김성열 선전국장, 이복규 선전부장, 김기혁 미디어국장, 정형숙 편집국장. (총 15명)

보고 1. 전차 회의결과 &#8680; 회의자료 참조<br> 보고 2. 2007년 10~11월 본조 사업보고 &#8680; 회의자료 참조<br> 보고 3. 2007년 10~11월 지부 사업보고<br> &#8226;경기지부 : 지부 교선담당자회의결과 - 금속노동자배포부수 수정, 현장에서 관심이 떨어지므로 접근성이 높이도록 함. 현장에선 한겨레보다 금속노동자신문에 대한 선호도가 더 떨어진다. 이는 내용적인 문제다. <br> 홈페이지개편에 대해 실명제(가입시 주민증 입력) 도입 문제 있다는 내용이 제기됨. <br> &#8226;경남지부 : 2월 초 지부 노보 발간 예정. 지부 홈페이지(용량을 늘리는 등) 개편 중. <br> &#8226;경주지부 : 1월 9일 교선담당자회의 실시함. <br> &#8226;기아차지부 : 임단협 관련 준비팀 운영. 주간 연속 2교대제 추진팀 진행. 노보 관련해서 21일까지 선전위원을 모집하고 24일 첫 회의 예정. <br> &#8226;구미지부 : 1월 17일 지부교선담당자회의예정. 지부 소식지 매주 1회 발행 함. 노보는 2월 초 발행예정.<br> &#8226;GM대우차지부 : 1월 28일 정대예정. 위원장 간담회 이후 내부 혼란 심각. <br> &#8226;전북지부 : 이번 주 선전담당자회의에서 지부 선전학교 논의 예정. 지부 소식지는 격주로 발행. 12월 지부소식지에 실린 대선관련 내용을 문제 삼아 경찰 조사 들어와 대응 중. <br> &#8226;울산지부 : 1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격주 목요일 지부 선전학교(총 5회) - 노조선전활동 방향, 기사쓰기, 인터넷활동, 사진 등. 주간통신 매주 화요일 발행. 1월 말 지부 소식지 발행 예정. <br> 1월 10일 지부 선전담당자회의 결과 - 금속노동자신문이 주간발행에 대해 : 격주를 유지하되 나머지는 시민선전전으로 돌리자. 지부 선전물에 지부와 지회 지면 정비 논의 : 지회별 선전실태 조사해서 논의키로 함. <br> &#8226;인천 지부 : 격주 1회 지부 소식지 발행. 선전학교 기사쓰기 포토샵 등 5회 실무 선전학교 실시 예정. <br> → 대선시기 조합원 교육용 선전물의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정확한 방침을 줄 것.

보고 4. 기타보고 &#8680; 선전홍보실 내부 논의결과 보고. 신임 간부 소개 (GM대우차지부 조혜근 홍보부장)

안건 1. 07년 12월 ~ 08년 1월 선전사업평가

1-1. 일상 선전사업 점검<br> 가. 금속노동자 신문 <br> &#8680; 신문 휴간에 대해 공지하도록 한다.

1-2. 홈페이지 개편 점검 <br> &#8680; &#8228;지부 홈페이지를 관리하기 위해 홈페이지 대표아이디를 부여해서 공문으로 발송한다. <br> &#8228;기존처럼 홈페이지 개별가입 시 등급을 부여하지만 조합원이 확인되면 자료 열람권을 부여한다. <br> &#8228;홈페이지와 공식메일을 분리, 본조-지부-지회 공식메일은 기존 진보넷 메일을 사용할 수 있는 지 확인 후 사용토록 한다. <br> &#8228;로그인 시 문제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해서 1월 21일 상집에 보고 정리한다.

(홈피 가입과 관리)<br> &#8228;대표 아이디 부여해 달라. → 본조의 실국과 지부 대표 메일 준비함. <br> &#8228;로그인을 할 때 실명제(주민번호 입력)를 실시하는 것은 정보유출 등의 문제가 있다. → 중복가입을 방지하기 위해 가입 시할 때만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기록에는 남지 않는다. <br> &#8228;회원가입을 할 때 주민번호를 넣는 것과 인증제는 다르다. 과거에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들어 노조에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열어줬다. <br> &#8228;지부에 홈피 가입권한을 부여해 줄 수도 있다. → 같은 보드를 쓰지 않는 경우에는 관리가 불가능하다. <br> &#8228;회기가 바뀔 때마다 간부를 확인해서 등급을 바꿔줄 것인가. → 보안 등의 문제로 인해 어쩔 수 없다. <br> &#8228;노조에서 어떤 내용이 보안 사항인가? 지부에서도 비실명제할 때는 3백건 넘게 들어왔는데 실명제를 하니 단 한건도 올라오지 않았다. 실명제는 접근성을 차단하는 것이다. → 자유게시판은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게 풀었다. 회의 공문철과 자료는 담당자들이 봐야 할 사항이 있으므로 열람권에 등급을 부여하는 것이다. <br> &#8228;현직 간부들만 공문철을 볼 수 있는가? → 조합원도 요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열람권을 부여한다. <br> &#8228;인터넷 접근성이 낮은 조합원이더라도 내가 속한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자유로이 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br> &#8228;약관을 보면 문제가 있는 정보통신법에 동의하는 것처럼 되어 있다. → 상집회의를 거쳐 약관을 고치겠다.

(홈페이지 서버)<br> &#8228;오랫동안 써오던 진보넷 메일을 바꾸면 이로 인해 명함과 봉투 등 비용 부담이 상당하다. <br> &#8228;진보넷 서버에 대해선 방법이 없고, 앞으로 민주노총 서버로 뭉칠 계획을 구상 중이다. <br> &#8228;6개월 뒤에 또 메일을 개정하면 혼란스럽다. 차라리 현재 진보넷 메일은 그대로 사용하고 민주노총 서버로 옮길 때 개정하자. <br> &#8228;진보넷 웹서버는 3월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br> &#8228;비용이 들더라도 연이은 서버 옮기는 것으로 인한 내부 혼란을 없애기 위해 당분간 진보넷 메일을 사용하자. <br> &#8228;기존 진보넷 공식메일을 사용하면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참세상에 연결되면 다시 로그인을 해야 한다. <br> (기타)<br> &#8228;지부 홈페이지 위에 있는 메뉴를 클릭하면 다른 지부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 작업 중이다. <br> &#8228;홈페이지 - 지부 지회 바로가기를 상단으로 올려 달라. →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옮기겠다. <br> &#8228;지부에 들어가서 지회홈페이지 목록이 다 나올 수 있도록 해달라. → 지회에서 주소를 본조로 올려주면 이를 종합해서 올리겠다. <br> &#8228;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아이피가 뜨는 구조다. 경찰의 압수수색을 막기 힘들 것이다. 대책을 세워야 한다. → 아이피가 안 뜨도록 조처하겠다.

안건 2. 금속노조 사업계획과 선전방향

2-1. 2008년 중앙교섭 승리를 위한 선전사업계획(안)<br> &#8680; 선전홍보실에서 제출한 안을 공유, 제출한 의견을 검토해서 반영한다. 구체적인 논의는 임시대대 이후에 한다.

&#8228;등벽보가 1사1조직 내용과 겹치지 않도록 조정해 달라. <br> &#8228;공장 내에는 스티커보다 포스터가 낫고, 스티커는 차량용으로 해서 캠페인 하듯 대외 선전을 하자. <br> &#8228;중앙교섭이 8월쯤 마무리 되더라도 지부 교섭은 12월까지 갈 텐데 이제부터 임기가 끝날 때까지 임단투를 하게 되는 것 아닐까 고민이다. <br> &#8228;오늘 중집에서 논의 조정될 것이다. <br> &#8228;임시 대대에서 어떤 식의 내용이 정해질 것인가가 중요하다.

안건 3. 금속노동자 설문 조사 건 <br> &#8680; 전반적인 방향에 대해선 차기회의에서 논의한다. 금속노동자 설문조사는 간부와 조합원 설문조사를 실시하되, 문항 수정을 한다. 구체적인 일정과 역할은 추후 알려준다.

(금속노동자 휴간과 재발행에 대해)<br> &#8228; 3개월 동안 선전사업을 집행하면서 배포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대한 금속노동자신문을 휴간하기로 선전홍보실에서 논의해서 1월 7일 상집에 올렸다. 격렬한 논의를 거쳐 3월 3일부터 재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선전홍보실에서는 4번의 회의를 거쳐 주1회 소식지와 월1회 기획 신문을 만들기로 했다. 산별전환은 했지만 금속노조가 무엇인지 모르는 조합원들에게 산별노조의 상을 심어줘야 한다. <br> &#8228;매체의 홍수 속에서 조합원에게 와 닿는 게 없다. 현재는 아무리 개편을 해도 조합원에게 다가기 어려울 것이다. 내용을 갖추고 다가갈 수 있는 매체 방법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br> &#8228;매주 본조에서 소식지가 내려오면 지회에서 감당이 안 될 것이다. 그나마 지부소식지와 노조신문이 격주로 발행하니 겹쳐지는 것을 피해 배포하고 있다. 또한 산안 소식지가 8절 크기로 나오고 있다. <br> &#8228;지금과 같은 금속노조 상황에서 일체성을 높이려면 신문보다는 양면으로 접근성이 좋은 소식지에 중앙의 소식을 담아 조합원에게 알리는 게 중요하다. 좀 더 통일성이 높아지면 중앙과 지부 소식지를 하나로 통합할 수 있을 것이다. 신문은 주로 기획을 중심으로 월1회로 가자. <br> &#8228;지역지회는 공식 홍보물이 별로 없다. 그러나 대우차나 쌍차에 들어가면 홍보물이 홍수인데 그런 식당에 똑같은 8절 홍보물을 끼어 넣는다고해서 별로 부각되지 않을 것이다. <br> &#8228;조직 내 배포 체계를 높여 가야 할 것이다. <br> &#8228;대우차 쌍차에 가보니 자체 지부에서 나온 것도 못 돌리고 있었다. 초반에는 직접 배포를 하지만 한 두달 지나면 배포대에 쌓이게 된다. <br> &#8228;완성차는 여전히 배포 문제가 있다. 쌍차에 가서 조사를 해보니 본조 대의원 서른 여명이 배포하면 가능하다고 한다. 완성차는 본조 대의원의 역할을 높여서 배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풀어 갈 수 있다. <br> &#8228;신문 휴간은 배포와 내용의 문제에서다. 내용이 충실하지 않고 배포에 문제가 있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뽑아 내 조직체계로 강제하지 않으면 안 된다. 권위 있는 회의기구에서 규정을 따로 만들거나 금속노조 대의원들이 배포토록 하는 걸 검토해야 한다. <br> &#8228;어떻게 내용을 바꿔서 할 것인가. 포괄적인 조합원의 내용을 갖춰 달라. 배포는 본조 대의원을 통해서라도 조합원들에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또 하나 문제는 주1회로 한다면 조합원들이 제대로 볼 수 있을까? <br> &#8228;목요일에 편집과 인쇄가 이뤄지고 월요일 모든 지회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br> &#8228;홍보물 홍수이기 때문에 보지 않는다. 지회단위로 배달하면 가능할 것 같다. <br> &#8228;중선거구제로 대의원을 뽑는 곳은 가능하지만 본조와 지부 대의원을 겸직하는 현대차지부 같은 곳은 본조 대의원만 매주 소식지를 배포하라고 할 건가. <br> &#8228;이는 본조 대의원의 역할이고, 대대 결의를 하면 좋겠다. <br> &#8228;8절 크기로 가면 내용이 단순해진다. 소식지 나가다 신문 나가면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br> &#8228;선전물이 홍수여서 문제지만 계속 그 상태 유지할 수밖에 없다. 장기적으로 본조 지부 신문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 <br> &#8228;당장 지부 소식지를 만들 때 본조에서 신문에 어떤 내용이 실렸는 가부터 고민한다. <br> &#8228;여러 매체들이 내용이 중복된다. 장기적으로 노동진영 여러 매체와 통합방안을 고민해 들어갈 예정이다. <br> &#8228;지금은 격주로 나왔기 때문에 피해 갈 수 있었다. 매주 목요일까지 기다렸다가 지부 소식의 내용을 잡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 <br> &#8228;지회에서 주1회 나가고, 지부에서 나가면. 배포할 때면 두 개를 한꺼번에 줘야 한다. 차라리 지부에 한 주 나가고 본조에서 다음 주에 나가는 방식으로 하자. <br> &#8228;작년에 지부 소식을 매주 냈고 틀이 잡혀 있다. 지난 주 누구 생일이 있었다는 것까지 써줬다. 선전의 틀이 달라져야 한다. 소식지로 가면 어떤 문제가 있는가. 금속노조가 어떤 상이란 것을 본조 지부 등에서 각각 다룰 텐데 소식지에서 담을 수 있는 것은 한정됐다. 금속노조의 고민과 옆 동네 이야기를 담아 좀 편하게 있어야 할텐데... 그동안에 있었던 것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 소식지 형태로 가면 숨 막힐 것이다. 주1회 소식지와 월1회 신문 문제가 있다. <br> &#8228;민주노총과 금속노조 지부에서 다루는 내용들이 크게 부딪힐 게 별로 없다. <br> &#8228;중앙에서 지부에서 맡아야 할 것은 지금도 구분이 되는데 소식지로 가면 현장 접근성은 더 떨어질 것이다. 칼라로 낼 것인가? <br> &#8228;특별하지 않으면 기존대로 하는 게 큰 무리가 없다. 어떤 방식으로 가져가도 안보는 사람은 안 본다. 노동자라는 표현조차 꺼리는 사람 많다. 주1회 월1회 나간다고 하는데, 기아차지부의 경우 매일 쏟아 붓는다. 지금도 4~7개 쯤 되는 선전물이 폭주한다. 큰 무리가 없다면 기존 방식대로 하자. <br> &#8228;지부 소식지를 좀 줄이면 안 되겠는가? <br> &#8228;주1회 소식지는 속보 중심으로 내용이 많지 않으니까 보기는 쉬울 것이다. 격주 1회가 좋겠다. <br> &#8228;총체적으로 설문을 해본 뒤에 결정은 추후에 해보자. <br> &#8228;휴간을 상집에서 결정한 것은 문제다. 대대에서 결정된 사업 계획인데 휴간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은 맞지 않다. <br> &#8228;휴간 판단은 잘했다. 2/3가 쓰레기통에 버려진다는 걸 알면서 대책 없이 계속 내는 것은 오히려 문제다. <br> &#8228;금속노동자신문이 휴가 돼서 안 보이는 데 설문조사를 하면 효과가 별로 없을 것 같다. 신문을 내면서 설문조사를 해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br> &#8228;3월부터 9월까지 종합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어떻게 접근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가를 조사할 생각이다. 이를 분석해서 5기 2년차 계획을 짤 생각이다. <br> &#8228;지금부터 장기적 계획 속에서 가야 한다. 배포 문제가 쉽지 않다. 투쟁 시기만 강제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 금속통신을 살려 지면을 활용하는 게 낫다. 신문은 논의를 더 해봐야 하겠지만 주1회 소식지는 적절하지 않다. <br> &#8228;장기적인 관점은 이번 달 말 각 산별 선전담당자모임을 가지면서 홍보물 홍수는 바로 잡아야 한다. 개선을 해야 한다. 주1회 소식지로 나가게 되면 통신이 필요 없다. 홈페이지를 참조해서 기사 작성을 해 달라. 배포의 문제는 조사를 해보니 월요일 대부분 다 가는 데 지부에서 묶어놨다가 뿌리는 경우가 있다. 월요일에 다 배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설문조사를 거치고 2월 회의에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누면 될 것이다. 2월 18일자 신문 나가기 전에 소식지(다음 주 경)를 한 번 낼 것이다. 사전 정지 작업은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

(설문조사에 대한 논의)<br> &#8228;조합원들이 안 보기 때문에 설문조사를 하기 어려울 것이다. <br> &#8228;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데이터로 남길 필요가 있을 것이다. 조합원까지 직접 듣는 것은 필요하다. <br> &#8228;조합원용 신문인데 설문조사를 안 한다는 것은 더 문제다. <br> &#8228;지금 금속노동자신문이 안 나가고 있는데 어떻게 설문조사를 할 것인가? <br> &#8228;어떤 내용이 나올지 모르는 데 (간부 설문) 하나부터 하자. <br> &#8228;배포와 수거의 문제가 그다지 힘들지 않다면 모두 하는 게 낫다. <br> &#8228;문항을 줄이고 조합원까지 설문조사를 하자. <br> &#8228;관심이 없는 사람은 제대로 조사하기 어렵다. <br> &#8228;설문조사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면서 조합원 설문을 하려면 최소 2시간은 할애해야 할 것이다. <br> &#8228;대체로 조합원 설문까지 하자는 의견이 더 많으니 한번 해보자. 설문 문항과 조사계획은 선전홍보실에 수정해서 알려주겠다. <br> &#8228;홈페이지에서도 설문을 할 수 있도록 하자.

안건 4. 선전담당자회의 개편 건 <br> &#8680; 현행대로 월 1회 실시한다.

안건 5. 기타 <br> &#8680; 차기 회의 : 2월 15일(금) 오후 1시 경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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