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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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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문서류
등록번호 KMWUi19737  
제목 [회의결과와 자료] 5기9차 본조-지부 선전담당자회의 
원제목   소장처 전국금속노동조합 자료실 
생산/발행처 전국금속노동조합 선전홍보   생산발행일자 2008-02-18 
작성/저자 선전홍보  출판사  
기증(위탁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형태 본조  형태명칭 회의-공문 
기록물철 KMWUf957 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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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5기 9차 본조-지부 선전담당자회의 결과

● 일시 : 2008년 2월 15일 오후 2시 ~ 오후 8시<br> ● 장소 : 금속노조 경주지부 일진베어링지회 회의실<br> ● 참석 : 한태호 경기지부 교선부장, 문상환 경남지부 교선부장, 최민석 경주지부 교선부장, 권오산 광주전남 지부 교선부장, 최윤정 울산지부 선전부장, 김종봉 기아차지부 선전실장, 김용진 현대차지부 홍보2부장, 본조 안정환 선전홍보실장, 김성열 선전국장, 이복규 선전부장, 김기혁 미디어국장, 신동준 편집부장, 정형숙 편집국장. (총 13명)

보고 1. 전차 회의결과 &#8680; 회의자료 참조<br> 보고 2. 08년 1~2월 본조 사업보고 &#8680; 회의자료 참조<br> 보고 3. 2008년 1~2월 지부 사업보고<br> &#8226;경기지부 : 2월1일 지부 교선담당자회의 실시 / 2월14일 노동교실 2차 진행. <br> &#8226;경남지부 : 노보발행 / 2천600부 발행(한번 발행에 400만원 정도 듦) 2년차는 분기별로 발행 예정 / 신임간부교육 2월 22일 약 100정도 참가 예정(13일 1차 함) / 2월 28~29 지부 교선담당자 교육. <br> &#8226;광주전남지부 : 광양공장 포스코 미조직선전물 배포 5,000부씩 / 2일 교선담당자 수련회 / 3월 7일 지부임시대대 / 3월 첫째 주 지부교선담당자회의 예정. <br> &#8226;기아차지부: 기아정책단 회의를 얼마 전에 함/ 노보는 95호까지 발행 됨(신문형태로) / 2달 정도 노보 발행 준비중, 창간호는 3월 중순경 발행 예정(월1회 발간 예정) / 주간연속2교대 준비, 동희오토 방문 / 지부 임시대대 1개 안건으로 난항 중.<br> &#8226;울산지부 : 2월 20일 3차 선전학교, 선전담당자회의도 함 / 지부임시대대 / 지부총파업 관련해서 조직부장장과 대덕사 전지회장 구속영장 청구.<br> &#8226;현대차지부 : 소식지만 9호까지 나감 / 정기대대 앞두고 있음.<br> 보고 4. 기타 <br> 2/21~22 선전홍보실 수련회 예정. <br> 이외 3월 중 금속선전활동가대회, 3월말 4월초 금속영상학교, 4월중하순 금속선전학교(중급) 기획 중.

안건 1. 08년 1 ~ 2월 선전사업평가

1-1. 일상 선전사업 점검 <br> &#8680; 일상사업 점검과 전체적인 평가를 함.

- 구홈페이지 자료실, 소식지란, 사진, 용량 올려줄 것: 6메가로 / 사진을 여러장 올릴 수 있도록 개편해 달라<br> - 지부 홈페이지 바탕 이미지 올리기,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지부 홈피 사용권한 줄 것 / 지부 홈피관리 담당) / 다음주중으로 지부 홈피 관리담당자 선임해서 올려줄 것/ 참석안한 사람은 본조에서 연락(화요일까지) <br> - 소식지 제호가 아직 없는가? 조합원이 질문 함 : 답변 함

1-2. 설문조사사업 평가 <br> &#8680; 설문지 수거가 급하게 1주일 만에 하다보니까 현장에서 어려움이 있었음. 다음부터는 여유 있게 설문조사를 해서 정확하고 여유 있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울산지부 같은 참여율 높은 지부에 대해서 상응하는 시상 필요하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50%가 넘는 수거율은 선전담당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안건 2. 2008년 임단투 선전사업계획(안)<br> &#8680; 임시대대 이후 각 부서, 실에서 세부사업계획을 제출토록 할 것이다. 올해는 임단투 결의가 높고 사업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부에서 밝힌 의견 가능한 실 사업에 반영토록 한다. <br> <br> - 대시민선전전, 미조직 사업을 경기지부 하고 있는데 공장선전전 등 할 때 멘트를 CD로 제작해서 내려줬으면 좋겠다. 금속노조를 알리는 내용으로 10분 이내, 계속반복 되는 CD를 만들었으면 / 선전전의 형태가 유인물만으로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다양한 형태의 선전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 리플렛, 작게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접을 수 있게 만들었으면 한다. 수첩형태<br> - 별도 CD제작 상집에 의견 내겠다.<br> (의견) 스티커가 필요가 있는가! / 현장에서는 제일 오래 간다. 내용을 알차게 해서 제작해야 한다.<br> (의견) 미조직관련해서 광양에서 논의했는데, 차량에 붙일 수 있게 아니라 부착할 수 있게 해달라. <br> (의견) 불참사업장에 대한 항의선전물 제작에 대한 부분, 어떤 상으로 가져 갈 건지 궁금 / 시기적절하게 판단해서, 이후 구체적으로 전술을 짜고 할 것<br> (의견) 동영상 제작 관련해서 노동뉴스하고는 다른 건지 / 금속노동뉴스하고는 다르고 임단투 관련해서 별도로 제작할 것이다. / 차례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잘 찾을 수 있도록 / <br> (의견) 언론대응문제 / 중앙은 할 텐데 지부도 할 수 있도록 중앙에서 언론대응 매뉴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br> (의견) 미디어국-3월 일정관련해서 공지 : 3월 중에 영상학교 개최(1박2일) 영남권/호남권/수도권<br> - 영상담당자회의를 하고 싶은데 현대, 기아 외에는 담당자가 없다. 담당자를 선임해줬으면 좋겠다.<br> - 지부로 국한하지 말고 지부, 지회 등을 다 열어놓고 담당자를 모아서 회의를 가져가면 좋겠다. (영상담당자회의)<br> - 임시대대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짜서 논의했으면 좋겠다. / 3월 선전담당자회의는 일찍 열어서 논의했으면 좋겠다.<br> (일정 잡을 때) 교육실과 고려해서 잡아야 한다. / 지부는 3말4초에 임단투 수련회 일정이 잡힐 것 / 일정을 잘 잡아야 한다.<br> - 일정을 빨리 잡아야 중복을 피할 수 있을 것

안건 3. 설문결과 분석 및 매체 재발행 계획 건

설문조사에 모든 답이 나와 있는 것 같다. 크게 보면 간부들은 기관지를 선호하고, 조합원은 소식지를 선호하고 있다. 설문의 내용은 발행, 선전매체, 시스템, 내용에 대한 것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발행은 안정적이어야 하고, 선전매체는 간부는 기관지, 조합원은 소식지를 원하고 있다. 시스템은 금속노조 내 통일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고, 내용은 보도 중심의 내용과 독자적 특성을 원하고 있었다.<br> <br> 설문조사와 지부선전담당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실 사업의 집행권을 가지고 있는 본조 선전홍보실에서 수련회를 통해 가안을 확정하도록 한다.

- 경남: 지금 체제를 원하고 있다.(안정적 발행) <br> - 광전: 간부는 기획내용, 사업 등 기관지 형태를 원하고 있고, 조합원은 소식지의 내용을 원하고 있다. <br> - (배포관련 논의)본조대의원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지고 있다. / 지역지부는 대의원이 지회장이 많다. / 지역지부는 본조 대의원이 300명당 1명이다. 기업지부와 지역지부가 다르다. / 산별조직에 대한 상이 아직 조합들내에 정립되어 있지 않다. / 지부와 본조를 달리보지 않는다. 조합원들은 지부도 금속노조다 / 지역지부는 지부대의원과 지회대의원이 동일하다. / 지역지부의 조합원은 본조대의원과 지부지회 대의원에 대한 개념이 없다. / 기아,쌍용,대우는 자체로 본조대의원의 역할을 짜야 한다. 본조차원에서 논의하는 것은 맞지 않다.(경남) / 지역지부는 현장배포만 되면 배포문제는 별로 없다. 기업지부의 배포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 완성4사 선전담당 연석회의가 필요할 수 있다. / 기업지부별로 찾아가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 / 지부지회 소식지에 먼저 손이 가는 문제, 당연하다. 당장 강제할 수는 없다. 너무 성급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과도기다. 교섭형태 등 산별을 강화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해 가야 한다. / 내용의 중복성 이런 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아무리 손에 쥐어 줘도 잘 보지 않는다. 내용의 중복성, 이런 것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 장기적 해결책이 있고 단기적으로 세워야 할 대책이 있다. 나눠서 고민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장기대책, 단기대책을 동시에 세워야 한다. / 경남에서 지부, 지회의 선전물을 정리해 가는 것이 하나의 사례다. 노보는 지부의 역할, 지회에서는 소식지, 신문의 형태로 갈 수 있도록 했다. / 기업지부와도 논의를 통해 매체 정리를 해야 한다. 본조와 지부의 역할을 논의해서 본조와 지부의 매체정리가 필요하다. / 통합, 지면합의 등 이 해결되지 않으면 / 본조가 먼저 정리해서 대안을 세우고지부와 함께 대책을 세우고 해결해야 한다. / <br> - 본조의 대표적인 매체가 신문이었고, 지부는, 지회는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과제가 나서있는 것이다. <br> - 장기적으로는 기업지부, 지역지부, 노조의 전체를 통일(통합)하는 매체가 나와야 되는 것이고 단기적으로는 내용적으로 정리가 필요하다.(중복의 문제)<br> - 통신원을 두는 문제, (통합준비위)<br> (선전시스템통합준비위)<br> - 단기적인 과제, 장기적인 과제를 나눠서 안을 만들어 3월회의 때 논의하자.<br> - 3월부터 9월까지는 과도기적으로 해 나갈 수밖에 없다. 오늘회의에서 결과를 만들어낼 수는 없다. <br> - 핵심은 기업지부다. 시스템통합준비위 이전에 완성4사와 간담회 등 논의가 필요하다. / 경남은 이 체계를 만들기까지 1년이 걸렸다. 시간을 가지고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br> - 장기적으로는 대안을 만들어 가면 되고 단기적으로 당장 3월부터 어떻게 할 건지는 얘기를 해야 한다.(안정적 발행) / 현재 지부들은 갑갑하다. 본조가 부정기적이어서 / 본조가 3월부터 어떻게 할 건지 가닥을 잡아야 한다. 그래야 지부가 선전계획을 세울 수 있다.<br> - 본조 선전홍보실에서 수련회를 가지고 구체적인 안을 만들겠다. <br> - 조합원의 관심도가 높은 시기에 어디서 선전을 할 것인가를 제시해주지 않고 아무런 선전사업계획 없이 가면 지부에서 매우 곤란하다. <br> - 기관지와 선전지를 분리하고, 선전지는 주1회씩 소식지 형태로 내고, 기관지는 노보형태로 내는 의견을 가지고 있다. 일단 조합원 여론조사결과처럼 본조 선전의 형태는 소식지로 주1회로 내야 할 것 같다. <br> - 중앙교섭 속보의 경우는 다음 날 아침에 배포하도록 하는데, 그것과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br> - 소식지는 정기적으로 내고, 중앙교섭 속보는 인터넷을 이용하면 된다.<br> - 설문지는 현행 타블로이드를 유지하자는 게 많은 데, 지부는 부담스럽다. <br> - 간부는 기관지 형태로, 조합원은 소식지 형태로 원한다. <br> - 매체의 형식이 아니라 간부들과 조합원이 원하는 것의 내용이 차이가 있는 것이다. <br> - 주1회면 2면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다. <br> - 그러면 지부가 무엇을 실어야 할 것인가? 혼란스럽다. 금속노동자를 격주2회를 내면 지부가 그 사이에 소식지를 내는 데, 지금과 같이 소식지로 내면 지부선전물과 겹치면 내용을 잡기 힘들다. <br> - 준비해서 토론하자. 결정되기 전까지 임대의 결정사항에 대한 것은 어떤 형태로 소식지나 신문을 낼 것이냐? <br> - 대대 관련해서 언제 나오는가! / 3월 3일자 소식지에 나와야 한다. <br> - 지부와 본조가 공히 2면 유인물이면 차이가 없다. 본조의 위상이라면 대대의 결정사항만 간단히 내는 소식지가 아니라 대대 결정사항에 대한 해설까지 담아야 올해 임단협투쟁에 대한 상을 조합원에게 전달할 수 있지 않겠나.<br> - 본조의 선전이 지부의 선전을 위한 내용잡기가 되어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br> - 기존의 금속노동자 신문이 조합원을 위한 선전물인지, 간부를 위한 선전물인지 / 조합원을 위한 선전물이 되어야 한다.<br> - 지금 신문의 구독률이 제일 높은 시기이다. 임단협을 앞두고, 또한 임금을 중앙에서 교섭하겠다고 하는 상황이면 조합원의 관심이 가장 높은 시기이다. <br> - 임시대대 마치고 2면소식지로는 대대의 해설까지 담은 내용을 다 실을 수 있겠는가 라는 것이다. 그래서 임시대대 마치고 바로 대대결과에 대한 특별지를 만들어 조합원에게 잘 해설 선전해야 한다. <br> - 그 이후에는 본조 선전홍보실에서 안을 만들어 3월 회의에서 논의 하자

안건 4. 기타 <br> 4-1. 차기 회의 일정과 안건 &#8680; 3월 12일 14:00 / 서울 금속노조 회의실 <br> (※이와 별도로 영상담당자회의는 선전홍보실에서 정해서 지부로 연락 줄 예정임.)

4-2. 노동자 허대수 상영 지원 건<br> (경남지부 제안 안건) ‘노동자 허대수’를 신임간부학교에서 상영키로 했는데 노동자뉴스제작단에서는 CD제작일정이 늦춰지면서 극장개봉까지 예정하는 상황에서 미리 상영을 하기 하려면 상영비를 별도로 내야 한다고 함. 이를 본조에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함. <br> &#8680; 지부 교육사업에 관한 사항이므로 선전홍보실 논의 사항이 아닌 것으로 확인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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