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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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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KMWUi19840  
제목 [회의결과/자료] 5기10차 본조-지부 선전담당자회의 
원제목   소장처 전국금속노동조합 자료실 
생산/발행처 전국금속노동조합 선전홍보   생산발행일자 2008-03-14 
작성/저자 선전홍보  출판사  
기증(위탁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형태 본조  형태명칭 회의-공문 
기록물철 KMWUf957 공개여부 공개 
아티클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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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5기 10차 본조-지부 선전담당자회의 결과

● 일시 : 2008년 3월 12일 오후2시 ∼ 오후8시<br> ● 장소 : 금속노조 6층 회의실<br> ● 참석 : 문상환 경남지부 교선부장, 최민석 경주지부 교선부장, 최윤정 울산지부 선전부장, 박수경 전북지부 교선부장, 김종봉 기아차지부 선전실장, 박두용 GM대우차지부 편집부장, 최형길 쌍용차지부 교선실장, 정민영 현대차지부 편집2부장, 본조 안정환 선전홍보실장, 이복규 선전부장, 김기혁 미디어국장, 신동준 편집부장, 정형숙 편집국장. (총13명)

보고 1. 전차 회의결과 &#8680; 회의자료에서 아래와 같이 수정함. <br> * 3쪽 ‘기아차지부 임시대대’가 아니라 ‘화성지회 임시대대’로 수정함. <br> * 3쪽 경남 ‘교선담당자교육’이 아니라 ‘교선담당자 수련회’로 수정함. <br> * 6쪽 ‘설문지는 현행타블로이드를 유지하자는 게 많은 데, 지부는 부담스럽다’에서 '지부는 부담스럽다'를 빼는 것으로 수정함.

보고 2. 08년 2~3월 본조 사업보고 &#8680; 회의자료 참조

보고 3. 08년 2~3월 지부 사업보고 <br> &#8226;경남지부: 격주 1회로 교선담당자회의 실시. 선전물도 격주 1회로 나감. 4월 초 노동자글쓰기, 인터넷활동 등 선전학교 실시예정. 3월 7일 영화상영. 홈페이지를 개편해서 개통함. <br> &#8226;경주지부: 3월 6일 교선담당자회의 실시함. 주1회 소식지발행. <br> &#8226;기아차지부: 미비특위 2차 진행. 선전물 주2회 발행. 노보 창간준비호 3월5일 발행. 주간연속2교대관련 준비 중. 임단협 요구안 준비 중. 20~21일 확대간부수련회 예정. 3월 30일경 임시대대예정. <br> &#8226;GM대우차지부: 3월 31일 임시대대 요구안 확정할 예정. 미비실무특위 가동함. 환경개선에 대해 정규직과 동일한 작업환경 만들기 조사 중. 비정규직 중 정규직 채용 추진하다 중단.(현재까지 950명 정규직화) <br> &#8226;쌍용자동차지부: 임단협 실무위 가동. 전조합원 교육진행 중. 주간연속2교대 컨설팅 구성추진 중. <br> &#8226;울산지부: 2월20일 선전담당자회의 진행함. 주1회 통신 제호 '금속노조울산지부'으로 통일함. 선전학교 마무리 (20일 인터넷관련 복습교육). 삼성SDI 관련 대덕사 지회장 구속, 삼성SDI언양공장 앞에서 매주 수요일 집회. <br> &#8226;전북지부: 지부 대대 요구안 확정. 전체 조합원 교육진행 중. 2월 13일 선전담당자회의 진행 월1회 정례화하기로 함. 차기 회의는 3월 19일 예정. 다음 주 준비 중. 4월 선전학교 예정. 영상학교에 최대한 참석키로 함. <br> &#8226;현대차지부: 주간연속2교대 관련 부품사 간담회. 내부안 마련할 예정. 임대에서 물량 대책위를 구성 해외공장실사 중. 현장 조합원 여론 수렴 중. 현대차지부신문(주1회)은 3월 20일 발행 예정. 조합원교육은 18일부터 실시 예정. 다음 주 확대운영위에서 임시대대 일정을 잡을 예정임.

보고 4. 기타

4-1. 선전홍보실 휴간 이후 종합보고(상집보고) &#8680; 아래와 같이 수정함. <br> (분석글 일부 수정)<br> &#8226; 설문조사 결과 가장 효과적인 선전체계는 매주 소식지와 월 노보 발행이 다수 의견이었다 → 현행대로 ‘격주간 신문발행’을 포함하는 것으로 수정한다. <br> 근거는 설문조사 결과 20번 발행횟수에 대해 현행대로 격주간 발행(46.9%), 조합원은 주1회 내지 격주간(62.2%)로 많았다. 23번 만약 새롭게 바꾼다면 간부들은 주간소식지(38.6%)-월간잡지(33.7%)를, 조합원들은 주간소식지(50.7%)-월간잡지(25.9%)를 원한다고 답했다. 이 질문에는 격주간 신문을 보기에 넣지 않았다. <br> &#8226; 현장은 투쟁사업장 소식보다는 ‘본조가 무엇을 하고 어떤 일을 하는 지를 궁금해’를 → '금속노조 내부 중요사항 및 쟁점사항에 대해 궁금해’로 수정함.

(질의 응답)<br> &#8226; 결론 부분에 택배회사를 메이저 회사로 바꿨다는 것은? → 산재노협에서 담당하는 데 동원택배에서 현대택배로 바꿨다. 신문이 도착하면 택배회사에서 핸드폰으로 알려주고 있다. <br> &#8226; '과다배포에 대해선 기업지부와 지역지부 중 경남지부에만 해당'한 사항인가? → 다른 지역지부에서는 오히려 볼게 없다는 답변이 다수였다.

4-2. 금속노동자 평가 설문 분석 &#8680; 통과

4-3. 지부별 소식지 발행현황 &#8680; 발행 매체가 많다는 것을 공유하고, 본조와 기업지부 간담회를 실시한 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선전통합시스템 준비위원회를 구성한다.

(의견) <br> &#8226; 관행적으로 선전물을 발행했기 때문에 손을 대기 어려울 것이다. <br> &#8226; 산별노조가 정착되기 전에는 금속노동자가 조합원의 손에 쥐어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br> &#8226; 대우차지부는 지부소식지에 금속노동자 주1회 발행(월)을 알리는 광고를 실었더니 배포가 잘 됐다. <br> &#8226; 현대차지부는 화요일 금요일에 지부 소식지, 목요일 지부 신문 (노조 방송)을 발행하자 현장제조직에서는 수요일에 선전물을 내는 게 관례가 됐다. <br> &#8226; 통합시스템 준비위구성은 지부별 간담회를 통해서 결정해야 할 것이다.

(추가 수정) &#8226; 울산지부 - 7개 지회에서 주, 격주, 월 소식지를 발행함.

안건 1. 2008년 2∼3월 선전사업 평가 건

1-1. 일상선전사업 점검

가. 금속노동자신문과 소식지 &#8680; 아래의 평가를 토대로, 조합원들에게 더 잘 읽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

(의견과 답변)<br> &#8226; 소식지가 전환사업장 중심으로 신문을 만든 것 같다. 이미 전환한 사업장의 경우엔 맞지 않다. 86호 방향은 안 실리고, 요구안 설명만 담아서, 방향을 잡아줄 것을 요구했는데, 편집에 문제 많다. 87호 편집은 그래도 깔끔한 편이다. <br> &#8226; 현대차지부 선전실 5명은 최근 소식지와 금속노동자신문이 ‘읽을 꺼리가 별로 없다. 글자크기로 면을 채우는 것 아니냐. 조합원이 읽기에 적당하지 않다. 활동가를 위한 신문이지 조합원을 위한 신문은 아니다. 편집은 읽기 어렵고 산만하다’.고 평가했다. <br> → 본조에서도 금속노동자 87호는 그래도 낫다고 평가한다. 86호 2∼3면은 컴퓨터로 볼 때는 괜찮은데 인쇄를 하니... 조합원 평균연령이 40∼50대이므로 글씨를 키웠다. <br> &#8226; 일간신문은 40∼50대도 다 본다. 일간신문 글씨체가 눈에 익숙해져 있다. 금속노동자 글씨체가 일간신문에 비해 훨씬 크니까 산만하다. <br> → 선전홍보실 내에서도 글씨가 너무 크다고 해서 다음에는 11.3포인트, 행간 150으로 하기로 했다. <br> &#8226; 산만하다. 눈에 확 들어오는 게 없는 것 같다.<br> → 맥이 아니라 코렐을 사용하는데 코렐에서 자간 조정이 안된다. 민주노총과 논의해서 편집원을 이 건물에 둬서 편집비용을 싸게 하는 방법을 협의 중에 있다. 자체 편집으로 하는 것은 기술적으로나 내용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고 있다. <br> &#8226; 신문을 잘 만들기 위해 너무 예산을 아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br> &#8226; 신문 예산 짤 때 편집비용을 포함해서 계산했기 때문에 현재 선전홍보실 예산안에서 가능하다고 본다. <br> &#8226; GM대우차지부는 인천일보에서 만드는 데 원고를 정리해서 넘겨주면 눈에 띄게 편집을 잘 해준다. 두 번 정도 갔다 오면 정리 다 되고 교정하면 끝난다. <br> &#8226; 편집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당장 바꿔야 하는 것 아닌가. <br> &#8226; 분명히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br> → 전에 비해 편집이 더 낫다고 한다. <br> &#8226; 편집하시느라 고생 많다. 하지만 전에 비해 편집이 더 낫다는 것은 아니다. 단지 글자 크기의 문제는 아니다. 눈에 들어오면서 읽고 싶게 편집을 해야 한다. <br> &#8226; 조합원입장에서 보면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을 금속노조 조합비로 내고 있다. 조합원들이 금속노조를 접하는 경우는 금속노동자다. 조합원들이 가장 밀접하게 볼 수 있는 게 선전물이다. 더 아끼는 게 아니라, 더 풀어서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br> → 문제는 현대차도 신문이 나오고, 소식지의 경우에는 흑백대비가 뚜렷하다. 금속노조에서 만든 소식지가 똑같은 부분이다. 이렇게 만든다고 해서 안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내용적인 것도 조합원들에게 알게 해야 한다. 성격이 조금 틀리는 부분이지만 다음 회의에서 배포 시스템 체계에 대해 논의해 보자. 편집부분은 수정할 수 있는 부분까지 개선하도록 해보겠다. 수용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내용적인 질을 높이겠다. <br> &#8226;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글씨체 등 지난 번에 비해 낫다고 평가한다. 그런데 앞면에 먹을 안 넣었으면 좋겠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안 뿌린다. 대신 상집 간부들이 들어가서 전달해 준다. 현장 내 조합원에게 다가가기 너무 멀리 있지 않나. 이번에 나온 것은 전반적으로 눈에 잘 띄고 필요한 것을 축약해서 넣었다고 평가하고 싶다. <br> &#8226; 한 신문에서 용어를 통일해 달라. 또 금속노조에서 내는 신문인데 '노조 사무처'로 용어를 써야 하지 않나. 87호 1면 '지부별 보충협약의 틀' '지부별 요구안을 발송'은 내용적으로 맞지 않다. <br> → 가능하면 실수 안 하려고 노력한다. 끊임없이 실장이 왜 편집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가능하면 편집을 더 잘하기 위해 포토샵 일러스트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오늘 지적한 내용 받아 안겠다. <br> &#8226; 기존에 나온 신문 여백과 글자하나씩 가지고 논의했다. 선전학교에서 그렇게 배웠다. <br> → 조합원 중심에 두고 큰 틀에서 다가가야지. 여기 모여서 세세하게 논의하는 것은 맞지 않다. <br> &#8226; 조합원에게 다가가려면 더 꼼꼼히 소식지와 신문을 평가해야 한다고 본다. <br> &#8226; 어떻게 하면 조합원들이 더 잘 볼 수 있도록 만들자는 거 아닌가. <br> → 여러 가지로 검토해서 조합원들에게 더 잘 읽힐 수 있는 신문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br> &#8226; 현대차지부에서 작년에 언론을 상대로 승소로 했는데, 명칭이 잘못됐다고 해서 승소했다. 문구는 조심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대 시민 선전 계획이 있는 지 궁금하다.

나. 금속노동뉴스와 동영상 &#8680; 금속뉴스를 웹하드에 올려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8226; 노조에서 만든 UCC를 노조 홈페이지 외에 다른 사이트에도 배포했으면 좋겠다. <br> &#8226; 금속뉴스를 홈페이지에만 올려놔서는 보는 사람이 별로 없다. 어떻게 하는 게 좋겠는가?<br> &#8226; 금속뉴스를 홈페이지에 올릴 때 웹하드에도 올려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하자.

다. 언론사업 &#8680; 본조와 지부에서 보도자료나 성명서 발송할 때 본조 지부 선전담당자에게도 보낸다. <br> (실장) 현재 임단투를 위해 방송사를 조직하고 있다. 내일신문(95만부)과 인터뷰를 해서 위원장 대담기사 실었다. <br> &#8226; 기자들에게 이메일 보낼 때 선전담당자들에게 같이 보내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

라. 홈페이지 &#8680; 금속노조와 관련된 노래를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확인하고, 지부헤드라인 권한은 게시판 담당자에게만 권한을 주도록 한다. <br> &#8226; 사진을 2장 밖에 못 올린다. 최소한 금속노조가 정도는 다운 받을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한다. 헤드라인 뉴스 권한을 어디까지 줬는가? 홈페이지 비밀번호 변경이 안된다. → 서버 관리자에게 다시 확인하겠다.

마. 광고 &#8680; 사업 없음. <br> (실장) 이번 주 내로 상징적인 두 곳, 서울역, 신도림역에 금속노조를 알리는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

안건 2. 08년 임단투 선전사업 세부계획 검토 <br> &#8680; 원안 검토. 지하철 광고의 경우 4∼6월 광고하고 효과가 좋으면 추가로 광고 한다. <br> (실장) 6말 7초에 투쟁기가 시작되면 라디오 선전을 할 예정이다. 금속노조 투쟁 20년사 DB화 작업은 약 6개월 정도 걸린다. <br> &#8226; 지부도 1억원을 써서 20년사를 추진하고 있다. 조합원들에게 CD 한 장씩, 현장에 책1권씩을 배포할 예정이다. 백서까지 포함하면 2억이 넘는 큰 사업이다. 서로 자료를 공유하는 게 필요한 것 같다. <br> &#8226; 현대중공업투쟁사례까지 포함시킬 것인가? → 그렇다. <br> &#8226; 조합원 선전물을 양면으로 발행하면 부수를 더 늘려야 한다. → 지부와 협의해서 조정하겠다.

안건 3. 금속영상학교 기획안 검토 건 <br> (자료 수정) 수도권은 4월 17∼18일, 호남권은 4월 24∼25일로 수정한다.

&#8680; 원안 통과. 최대한 조직한다. <br> (미디어국장) 숙소는 근교에 있는 찜질방 또는 민박집에서 할 수 밖에 없다. 수도권은 전산실에 20명이 사용할 수 있다. 나머지는 노트북으로 진행해야 한다. 참가인원은 30명 이내로 하고, 참가신청은 공지하면서 받을 것이다. <br> &#8226; 울산지부에서 교육하는 것과 비슷하지 않은가? <br> &#8226; 울산지부는 지부차원에서 미디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4∼7월까지 주1회 저녁에 2시간씩 진행 할 예정이다. <br> &#8226; 1박2일 과정은 맛보기다. 금속영상학교는 권역별로 영상활동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소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br> &#8226; 일정은 못 바꾸는가? → 부산과 광주는 이미 장소임대를 해놨다. <br> &#8226; 일정이 목요일에서 금요일까지인데 사실상 영상담당 상근자 중심으로 진행될 것 같다. → 일단 이렇게 해보자. <br> &#8226; 현대차의 경우는 수요일부터 시작해서 목요일까지 작업을 해서 금요일 방송을 내보내는 지부 내부 일정과 맞지 않는 것 같다. → 내부에서 일을 조정하면 참석 가능하지 않겠는가. <br> &#8226; 지부 선전학교 일정과 겹치는 전북과 경남지부는 일정을 조정해서 영상학교에 적극 참여해주기 바란다.

안건 4. 금속선전활동가대회 기획안<br> &#8680; 일정을 5월 15∼16일로, 장소를 지리산 또는 통영 등 좋은 곳으로 결정해서 미리 공지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차기 회의에서 점검한다.

(편집국장) 금속선전학교 초급과정은 지난 해 말에 이미 실시했고, 중급은 8월 말 또는 9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다. 금속선전활동가대회는 매년 초 한해 선전방향을 함께 잡는 자리로 보면 좋겠다. <br> &#8226; 취지가 너무 거창하다. <br> &#8226; 경남지부 선전담당자회의에서 4월 10∼11일이라고 하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선전담당자들이 발을 빼기 만만치 않다. 지회에서 잘 안 놔준다. <br> &#8226; 4월 17일로 하는 것 어떤가? <br> &#8226; 초보 간부들이 많아서 금속선전활동가대회를 실질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교육으로 했으면 한다. 민주노총 영남권 선전학교를 기획하고 있다고 한는데 일정을 다 소화하기 어렵다. <br> &#8226; 4월 1일 상견례하고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 억지로 추진하지 말고, 취지를 바꿔서 뒤로 빼자. <br> 늦은 감이 있다. 2월에 댕겨서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br> &#8226; 선전담당자들이 영상을 맡고 있어서, 연달아서 시간을 빼기 어렵다. <br> &#8226; 너무 거창하게 가지 말고, 선전담당자 간담회 형식으로 짧게 정리해서 하루 회의를 교육하고 토론하는 식으로 간단하게 진행하는 게 좋겠다. <br> &#8226; 하루나 이틀이나 별 차이가 없다. <br> &#8226; 교섭 초기의 바쁜 시기를 넘겨 5월 중순 (1차 집중 투쟁 전에...) 추진하는 것으로 하자.

안건 5. 기타 <br> &#8680; 차기 회의 4월 25일(금) 오후 2시 대구지부 <br> 안건 : 금속선전활동가대회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참가자 현황 등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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