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속노조 가맹 국제조직인 ‘국제금속노련(IMF)'에서 9월 30일~10월 7일을 국제공동 주간으로 정해 전 세계적으로 불안정 노동(비정규직)에 대한 이슈를 부각시키고 각 국가적 차원에서 조합원과 함께 작더라도 구체적인 실천을 하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 이에 금속노조에서는 ‘국제금속노련(IMF)’의 국제행동주간사업을 적극적으로 받아 안아 별첨과 같이 사업을 진행하고자 하오니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여 집행에 차질이 없게 해 주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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