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 금속중앙5-09-01-075 <br>
시행일자 : 2009.01.22 <br>
수 신 : 현대자동차지부장<br>
참 조 : 사무국장, 정책실, 대협실, 조강실 <br>
제 목 : 국제금속노련(IMF) 말렌타끼 사무총장 방한에 따른 사측대표 면담 추진 요청의 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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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고용 보장, 비정규직 ‘정규직화․차별철폐․조직화’, 금속노조 확대강화를 위해 사력을 다하고 계시는 동지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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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9년 2월 23일(월)부터 국제금속노련(IMF) 말렌타키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국제노동조합 진상조사단’이 방한하여 쇠고기 총파업(정치파업)에 따른 이석행 위원장등 구속과 국제노동기구(ILO) 권고 불이행에 대한 대정부, 대자본 면담을 진행합니다.
3. ‘국제노동조합 진상조사단’ 전체일정은 2월 25일까지 진행되나 국제금속노련(IMF)이 하루더 일정을 잡아 금속사안에 대한 대응을 결의한 상태입니다. 이에 국제노동기구(ILO) 권고내용중의 핵심 사업장인 기륭전자와 한국대표적 기업인 현대자동차 대표와의 면담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에 바쁜 일정이지만 현대자동차지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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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담 요청내용 ----------------<br>
▢ 일시 : 2009년 2월 25일(수) 오후 혹은 26일(목) 오전 중 <br>
□ 장소 : 현대그룹 본사 혹은 울산공장 <br>
▢ 면담내용 <br>
1) 한국의 대표기업에 대한 국제협약의 비준 요청 <br>
2) 현대차 인도공장에 대한 탄압중지와 노조활동 보장 요청 <br>
3) 국제노동기구(ILO)의 권고에 입각한 사내하청노동자의 기본권 보장<br>
4) 현대자동차지부 임원에 대한 업무방해죄 형벌책임 관련 국제노동기준 준수 요청 <br>
※세부내용 추후협의, 노조실무 담당 정혜원 국제부장, 김선교 정책국장, 이상우 미비국장<br>
※방한취지 및 전체일정 별첨 끝.
*담당 : 정혜원 국제부장(02-2670-9555, 010-2075-0862, inter@metal.nodong.org 혹은 laborfrog@gmail.com) <br>
김선교 정책국장(02-2670-9528) <br>
이상우 미비국장(02-2670-9591, 016-778-9296)<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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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인생략)<br>
전국금속노동조합 위원장 정 갑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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