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금속중앙04-13-04-046 시행일자: 2013. 04. 18 수 신: 지부장 참 조: 사무국장 제 목 : 대우자동차판매(주) 전 대표이사 배임, 횡령 엄중처벌 촉구 진정서 조직에 관한 건 1. 민주노조 사수! 현장조직력 강화! 비정규직 철폐 ! 2. 경영인의 부패와 무능으로 회사가 부도나고 대우자판지회 조합원들이 해고 된지 800일이 넘었습니다. 대우자동차판매(주) 전 대표이사 두 명이 배임 및 횡령으로 구속되면서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3.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과 업무상횡령’등의 내용으로 기소되어 재판 중에 있는 대우자동차판매(주) 전 대표이사(이동호, 박상설)는 임금을 체불하고(2012년 임금체불로 집행유예 선고) 정리해고를 통해 노동자의 삶을 말살시키는 과정에서도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한 불법적인 투자, 내부거래, 자산매각등을 멈추지 않은 파렴치한들입니다. 4. 이에 금속노조는 7기 43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이들의 엄중처벌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로 결정한 바, 진정서 양식을 첨부하오니 적극적인 조직을 부탁드립니다. * 첨부자료 : 진정서 1부 * 문의 : 정유림 여성국장 (02-2670-9544, limy@daum.net) * 작성기한 및 취합방식 : 2013년 4월 30일 까지 / 자필 서명 후 인편, 우편, 팩스(02-2679-3714)로 취합 <끝>